칼을 가는 자... 자신에게 고통을 준 사람을 찌른다는 생각에 기분은 항상 행복했다
책의 두께와 길이만큼 고통을 되갚아준다 ㅎㅎㅎㅎㅎ(칼의 크기와 길이)
자 그럼 찔러볼까? 피를 흘려볼까? 행복한 곳으로 보내줄께
그리고 언제나처럼
장난이야~
나도 장난이야....칼은 눈에 다가간다.
겁먹네 Qㅅ ㅎㅎㅎㅎ
장난으로 시작했으면 장난으로 즐겨야지...ㅋ
푹.....눈을 후벼파며 여자는 비명을 남자는 막으면서 그만하라는둥에 말만 내뱉는다
언젠 거들떠도 안보고 빵이나 시킬것 같던 새ki들이 이제와서 걱정이야?
축 까지....마
내가 반드시 너희들?
복수 한다
죽여버리던가? 내가 잘 되서 돌아오던가?
그 학교폭력? 지금 20살이 되도 30살이 돼도 안 잊는게 폭력이야
때리는거보단 욕이 마음의 상처를 잘 받아...
그러니까 약하다고 좀 다르다고 무시하지마
세상은 반대가 되기도 하고 언제 변할지 모르는게 인생이다
나는 다시 돌아온다
자신이 진실과 거짓을 알아볼 수 있는 친구 말하지 않아도 어떤 말을 할지 알것 같은 친구
그게 친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