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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 폭력의 실체(2)

타락천사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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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을 가는 자... 자신에게 고통을 준 사람을 찌른다는 생각에 기분은 항상 행복했다

책의 두께와 길이만큼 고통을 되갚아준다 ㅎㅎㅎㅎㅎ(칼의 크기와 길이)

자 그럼 찔러볼까? 피를 흘려볼까? 행복한 곳으로 보내줄께


그리고 언제나처럼

장난이야~


나도 장난이야....칼은 눈에 다가간다.

겁먹네 Qㅅ ㅎㅎㅎㅎ

장난으로 시작했으면 장난으로 즐겨야지...ㅋ

푹.....눈을 후벼파며 여자는 비명을 남자는 막으면서 그만하라는둥에 말만 내뱉는다

언젠 거들떠도 안보고 빵이나 시킬것 같던 새ki들이 이제와서 걱정이야?

축 까지....마

내가 반드시 너희들?

복수 한다

죽여버리던가? 내가 잘 되서 돌아오던가?

그 학교폭력? 지금 20살이 되도 30살이 돼도 안 잊는게 폭력이야

때리는거보단 욕이 마음의 상처를 잘 받아...


그러니까 약하다고 좀 다르다고 무시하지마

세상은 반대가 되기도 하고 언제 변할지 모르는게 인생이다

나는 다시 돌아온다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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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타락천사 2012-08-15 23:12:39 0점
    스팸글 그의 칼부림을 막은것은 그의 친한 친구...그 이후 친구가 생겼고 남부럽지 않을 친구들과 지내고 있다
    자신이 진실과 거짓을 알아볼 수 있는 친구 말하지 않아도 어떤 말을 할지 알것 같은 친구
    그게 친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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