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이 시점은 왕따를 당하는 사람의 입장이다)
나는 고등학생이다
공부를 못하지도 않지만 그저 살만큼은 된다
다만, 다른사람은 나를 부족한 사람으로 보고 깔보며 비웃으며
입학식으로 처음만나면서 서열이 정해지고 당연 왕따도 나오지만
그 왕따가 되는건 누가 정해주지도 말해주지도 않는다
어~ 장난이야~
장난으로 때리는거야 안 아프잖아 ㅎ 너 맵집 키우고 좋잖아 더 맞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(하지만) 정작 맞는 사람은 안 아프랴?
덩치 호랑이가 쥐....이기는자는 뻔할 뻔자 아닌가? ㅎ
피해자는 그저 고통을 쌓으면서 산다
그저 그 고통이 피멍이 되고 칼만 갈고
2새ki 반드시 죽이고 말겠다....라는 생각만 할뿐이다
점점 쌓이고 학교에 가지고 올것은 칼....
살인만 생각...내몸에 피가 튀는 생각에 미치다
반드시 죽이지 못하면 졸업할때까지 못죽인다
그리고 그 남자에게로 다다가 칼을 들 각오하며 하루를 보낸다
피의 복수라는 생각에 웃음으로 각오와 하루를 보낸다
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정말 칼 들고와서 여러 사정을 겪을뻔했던 이야기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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