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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1학년때 너를 처음봣어
알고보니 같은아파트
같은 층에 사는 이웃주민이엿어
그때부터 치구가 됏어 우리
일년이지나고 2학년이 된 우린
또 같은 받이 됏어
이게 운명인가 싶어지
어느날 남자애들이
널 괴롭히고 잇어 난
보고만 있을수없었어
그 아이들과 싸웟어
참 유치한 이유야
하지만 난 널 지키고 싶어던거같아
그리고난 그아이들에게 엄청 얻어맞앗다
미안해 내가 힘이 없어서
미안해 널 지킬수없어서
내가 널 지킬수없는 힘없느 남자여서
8년이 지낫어
메신져에 너의 친추가 왔어
난 넌지 모르고 누구냐고 물엇어
넌 날 기억하고 있어지
그누구도 기억하지 않았던
나의 존재를
고마웠어 한편으론
미안햇어
그런 너를 잊고 살아온 나를
정말 싫었어
사진을 보니
가끔 지나가다 본 모습보다
더 이뻐진 너이 모습
퍼즐처럼 조각난
내가슴이 너로인해
맞춰지고 있어고
그퍼즐이 맞춰진 후
난 너에게 고백했어
만약에 내가 너를 좋아하면 어떨거같아?
음 ...잘 모르겟는데
난 너 좋아해
.....
그리고 다음날 그녀의 샃태메세지에는
다른남자의 이름이 있어고
난 또다시 절망 속에 빠져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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