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따라 새하얀피부. 샛노란원피스. 높은하이힐 .
아름다워 그런네가 나와함께 있어줘서 행복해.
세상을 다 가진것만 같아.넌 움직이지않아도아름다워 .
내옆에있는 넌 항상 웃으며 반겨줘 웃어줘.
내일은 무슨옷이 어울릴까 너의 새하얀피부에 맞춰새빨간 드레스를 준비했어.
넌 내앞에 그대로 가만히 있으면 돼.
내가 아름답게 만들어 줄테니
근데 왜이리 점점 말라가는거야
내가주는 음식도먹지않고 그렇게
벽에서서 웃고만있어?그래 그게좋다면 나도좋아 원하는건 다해줄게 다해줄거야
내가원하는데로....
P.s: 제가 작사해본다고 처음으로 써본글인데요
제글의 취향은 이렇습니다..하드한..
이건그냥 평범한거구요..
음수율뭐이런거 상관없이 그냥써내려간거에요..
편하게읽어주세욥!!원하시면 2도...아 창피햅!!후다닥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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