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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방

그년 (제목가제)

한나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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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씨발년을 보았다.

아주 골골대고 돈한푼없이 살던니가 남자하나어찌물어서 어?쌍판떼기 늘어져서 쓰레빠

질질끌고 니 주제에 상상도못할

이마트 (ㅋㅋㅋㅋ)옳다구나 기회가왔다. 난 복수의화신. 그 순간만큼은 머리회전이  시계바늘보다 빠르게 초점보다 더 빠르게 본능적으로 복수방법이 떠오르지. 니가 날 황당하게만든만큼 나도 그만큼 똑같이 당황~황당스럽게만들어줬지.

나 아니었으면 아직도 정신병원 붙박이 신세였을주제에 다짜고짜 은혜를 원수로갚아?너 때문에 내 마지막꿈이 산산조각이났어.

사람들은 날 착하다고 언젠가좋게돌아올거라했지.

하지만 필요없다 .그딴좋은거.

30넘은 평생 운이라곤 쥐뿔도 없던내가 한순간에 억만장자가 되지않는한 좋은운세따위 필요없다.

받은만큼 딱2배로만 갚아주고 끝낼게.그 2배의 크기가 얼만큼인진 모르겠지만.니가해명하지않는한 나의복수는끝나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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